Candid는 지난 4년간 이천명이 넘는 후보자 분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직을 도와드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 이직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3년 만에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는 기획자로 성장하기도 하였고, 입사 2년 만에 IPO를 성공시킨 유명 CFO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 개발자는 구조조정을 경험했지만, 제로 베이스 개발 경험을 발판으로 연봉이 40% 인상되며 이직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저희가 목격한 스타트업은 ‘기회의 창‘이었습니다. 모든 스타트업은 나름의 목적이 있고, 성장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설령 회사가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경험은 시장에서 빛났습니다.Candid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가장 적합한 스타트업을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게는 투자 단계별 현황에 맞는 채용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후보자를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고자 합니다.